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예적금 금리에 대해 많이 알아보실텐데요.
저도 카카오뱅크 세이브박스를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 2%의 보관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모으기를 만족하며 사용하며고 있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.
토스모으기는 "5000만원 예금자보호"가 되는 보통예금으로 일간 이자를 제공하고 목돈을 분리하여 보관하되 언제든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입니다.
* 현재 토스는 보통예금 모두 1억원 까지 2%이고 1억원 이상은 0.1% 이자를 제공합니다.
토스어플 및 계좌를 가지고 계시분들이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이제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?!
아마 모으기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토스뱅크계좌를 대부분이 가지고 있으실 듯 합니다.
어플을 실행하면 자산탭에서 토스뱅크돈모으기 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저는 지난달부터 이용하고 있어 이자률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편의점에서 한달에 음료한잔은 할 수 있겠네요!
자산에서 토스뱅크 통장을 누르면 모으기 탭을 눌러주세요.
눌러보시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.
저는 이미 모으기 모두 이용하고 있어 아래 모으기추가+를 누르시면 3가지 모으기 중 선택하셔서 이용하시면 되는데
각자 카카오뱅크로 비교해드리면 보관하기는 카카오뱅크 세이브박스, 잔돈모으기는 카카오뱅크 저금통, 목돈모으기 적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.
저는 보관하기로 계속 설명드릴게요.
보관하기를 눌러보시면 직접 금액을 입력하실 수 있는데 저는 3000원 보관해 보겠습니다.
모으기에 보관하기 완료!
참 쉽죠!! 여기까지가 보관하기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.
모으기 기능에 충실하도록 별명등 이름을 붙여 관리가 가능한데 아래 설정방법을 알려드릴게요.
보관하기를 누르시고 오른쪽 상단의 관리를 누르시면 금리 및 별명 등 설정화면으로 넘어갑니다.
여기서 별명을 원하시는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. 설정 참 쉽네요 ㅎㅎ
이자 지급일 지급액 등은 모두 조회가 가능하고
일간 이자가 쌓이지만 지급은 한달 후에 지급됩니다!
저는 약 70일간 한달에 170만원에서 0원으로 줄여가며 보관을 했는데 약 6000원 정도 지급되었네요 ㅎㅎ
생각보다 쏠쏠합니다. 적금처럼 출금이 어렵지 않아 이부분에서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네요.
CMA등 소소한 이자에도 관심있으시면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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